서동균, 10살 연하 아내와 결혼 4년만 득남 “연예인 되려나” 벌써 아들바보

박아름 2025. 6. 1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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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균이 득남했다.

원로 코미디언 故 서영춘 막내 아들이자 개그맨 겸 배우로 활동한 서동균은 지난 6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당서울대병원 개그맨 서동균 씽티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서동균 아내는 지난 6월 4일 오전 9시 15분 체중 2.9kg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아내의 출산 과정과 이제 막 세상의 빛을 보게 된 서동균 신생아 아들 '씽티' 군의 깜찍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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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동균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서동균이 득남했다.

원로 코미디언 故 서영춘 막내 아들이자 개그맨 겸 배우로 활동한 서동균은 지난 6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당서울대병원 개그맨 서동균 씽티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서동균 아내는 지난 6월 4일 오전 9시 15분 체중 2.9kg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이로써 2021년 5월, 2년 여 열애 끝에 10세 연하 사업가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 서동균은 결혼 4년만에 한 아이의 아빠가 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아내의 출산 과정과 이제 막 세상의 빛을 보게 된 서동균 신생아 아들 '씽티' 군의 깜찍한 모습이 담겼다.

먼저 서동균은 "수술 1시간 전 초조 기대 두려움", "잘 해낼거야 씽티맘 화이팅"이라며 제왕절개 수술을 앞둔 아내의 모습을 전하고 응원했다.

이어 "수술 끝 고생했어 씽티맘", "맛없지 힘들지 한우 먹고 싶지", "걱정 많은 씽티맘 괜찮을 거야"라며 무사히 출산한 아내를 격려했다.

또 서동균은 "세수하자 씽티야", "잘생겼다 그놈", "황달끼 연예인 되려나. 벌써 선글라스", "황달 탈출 야후~ 고생했어 씽티"라며 황달을 극복한 아들의 성장 과정을 공개하며 아들바보 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진 가운데 동료 개그맨 박준형이 “웰컴 투 아빠 월드 축하합니다 형님”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서동균은 "많은 지도와 편달 부탁드립니다. 선배님"이라고 답글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1971년생인 서동균은 1997년 KBS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뮤지컬 '와이키키 브라더스', '사랑은 비를 타고', SBS 드라마 '돈의 화신', MBC 드라마 '히트' 등에 출연했다.

서동균은 2013년 SBS 드라마 ‘돈의 화신’ 이후로 별다른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고 있고 있다. 2017년부터는 경기도에서 미역 전문 음식점을 운영하며 요식 사업가로 변신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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