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서 취재진에게 커피 쏜 이재명 대통령
김태준 기자 2025. 6. 10. 14:02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용산 대통령실 구내식당에서 참모들과 점심 식사를 마친 뒤 구내 매점에서 출입기자단과 깜짝 조우했다. 우연히 마주친 기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짧은 티타임을 가진 것인데, 임기 초 언론과 접점을 늘리며 소통을 늘려 나가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이날 만남은 사전 일정에 없던 비공식적인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기자들의 근황을 묻는 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오후 12시40분께부터 시작된 기자단과의 ‘번개’ 티타임은 오후 1시를 조금 넘긴 시각 끝났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께서 평소에도 참모진 및 기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려는 의지를 자주 보이고 있다”며 “오늘도 그런 모습의 연장선으로 보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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