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국힘, 尹 탄핵 못 막고 정권 뺏겨…책임지고 해산하라"

김의영 기자 2025. 6. 1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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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는 지난 9일 국민의힘을 향해 "책임지고 해산하라"고 비난했다.

전한길 전 강사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김문수 후보님, 뭐 하십니까. 이제는 싸울 때라고 그랬는데 싸워야지"라며 "사법부 무너지는데 당장 광화문이든 여의도든 규탄 대회 열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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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 연합뉴스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는 지난 9일 국민의힘을 향해 "책임지고 해산하라"고 비난했다.

전한길 전 강사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김문수 후보님, 뭐 하십니까. 이제는 싸울 때라고 그랬는데 싸워야지"라며 "사법부 무너지는데 당장 광화문이든 여의도든 규탄 대회 열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주장했다.

그는 "김 전 후보와 국민의힘에 공식적으로 요청한다. 사법부가 무너지는데 왜 묵인하냐. 이건 아니지 않느냐"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도 못 막아내고 정권도 뺏겼다. 김 전 후보와 국힘 의원들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사퇴하라. 한 게 뭐가 있느냐. 책임을 져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힘 의원들이 그나마 살아남으려면, 국민들 지지 얻으려면 전부 다 아스팔트로 나와서 무너진 사법부 바로 잡자고 해야 한다"며 "국힘 의원들은 있으나 마나 허수아비다. 남은 2년 반 가까이 웰빙 국회의원 하려고 하느냐"고 지적했다.

전 강사는 "우리 손으로 대한민국 지키는 일은 국힘 당원 가입하는 거다. 국힘 접수하고 우리가 원하는 누구든 뽑아서 국힘을 한 번 바꿔보자. 말이 아닌 행동으로 옮겨달라"고 시청자들에게 당원 가입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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