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중심 주거환경 개선 추진 2025년까지 15개 구역 재개발 계획 주요 구역, 이주 및 철거 단계 진입 공공재개발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군포시 재개발사업 구역도. 사진=군포시청
군포시가 2025년 6월 기준 총 15개 재개발 정비사업 구역을 지정하며 도시 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중 7개 구역은 주요 행정절차를 완료해 이주 및 철거, 시공 심의 단계에 진입했다.
10일 군포시의 재개발 추진 현황에 따르면, '군포10구역'은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완료하고 2025년 상반기 이주 및 철거를 앞두고 있다. '산본1동1지구'와 '금정역세권 구역' 등은 시공사 선정을 마치고 도시계획 및 건축 심의를 준비 중이다. '군포3구역'과 '금정3구역'은 사업시행자 선정을 완료하고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금정2구역'과 '금정4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고 사업시행자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초기 준비 단계에 있는 6개 구역은 사전타당성 검토 및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군포4구역'과 '느티울구역'은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신청돼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시는 금정역과 군포역을 중심으로 역세권 재개발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가속화하고 있다. 공공재개발의 도입으로 군포시의 도시 재개발은 더욱 활기를 띠고 있으며,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군포시는 향후 공공재개발을 통해 현대적이고 쾌적한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