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대작 '전지적 독자 시점' 안효섭이 이끈다… '김독자'로 스크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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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효섭이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김독자'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7월 개봉하는 '전지적 독자 시점'은 제작비만 300억원이 들어간 대작으로, 웹소설을 원작으로 웹툰에 이어 영화로 재탄생한 만큼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작품이다.
매력적인 연기와 눈빛으로 아시아를 사로잡은 배우 안효섭은 '전지적 독자 시점'의 김독자 역으로 강렬한 스크린 데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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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개봉하는 ‘전지적 독자 시점’은 제작비만 300억원이 들어간 대작으로, 웹소설을 원작으로 웹툰에 이어 영화로 재탄생한 만큼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작품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평범한 게임회사의 계약직 사원이자 소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의 유일한 독자인 김독자의 일상적인 모습과 소설이 현실이 돼버린 세계에서 점차 강인하게 변화해 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10년 동안 좋아했던, 자신의 전부였던 이야기가 현실이 되어 버린 상황에서 독자는 다양한 인물과 함께하며 성장하고 캐릭터의 설득력을 갖춰가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또, “캐릭터의 설정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캐릭터 연구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액션 연습도 꾸준히 했다”며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들인 노력을 언급했다.
‘완벽한 김독자’가 되기 위한 외적인 모습부터 분위기, 시선 처리, 변화하는 계기와 과정 등 세심한 연구를 더한 안효섭의 연기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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