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올해 첫 과수화상병 발생에 비상 체제 돌입

안성수 기자 2025. 6. 1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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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이 올해 첫 발생한 과수화상병에 대응해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지난 5일 연풍면 0.23㏊ 규모 사과 과수원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올해 첫 확인됐다.

군은 과수화상병 종합상황실 운영, 발생지역 반경 2㎞ 이내 과수원 정밀예찰, 화상병 예방교육 및 홍보 강화 등으로 확산 대응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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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상황실 운영·발생지 2㎞ 내 정밀예찰
[괴산=뉴시스] 9일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충북 괴산군 연풍면에 한 농가에서 장우성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2025.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올해 첫 발생한 과수화상병에 대응해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지난 5일 연풍면 0.23㏊ 규모 사과 과수원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올해 첫 확인됐다.

군은 과수화상병 종합상황실 운영, 발생지역 반경 2㎞ 이내 과수원 정밀예찰, 화상병 예방교육 및 홍보 강화 등으로 확산 대응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장우성 부군수는 지난 9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방제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에 전방위적 대응을 지시했다.

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발병하면 치료제가 없는 만큼 조기 발견과 예방이 최선"이라며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군청이나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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