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미술학부 동문 작가들, 장학기금 마련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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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미술학부 동문 작가들이 함께하는 특별 전시회 '기억과 존재'가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589 멀버리힐스 지하 1층 엘리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전시 기획을 맡은 박천희 P&C Total Gallery 관장은 "'기억과 존재'는 단순한 예술 전시를 넘어 작가 각자의 서사와 시대적 맥락을 예술로 풀어낸 공동체적 연대의 상징"이라며 "이번 전시가 장학기금 모금이라는 취지를 넘어, 예술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하나의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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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15일
서울 서초구 멀버리힐스 지하 1층 엘리갤러리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동국대 미술학부 동문 작가들이 함께하는 특별 전시회 '기억과 존재'가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589 멀버리힐스 지하 1층 엘리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모금 행사로 동국대 출신 중견 및 신진 작가 20여 명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기억과 존재'는 세대를 아우르는 동문 작가들이 예술을 통해 '기억'을 되새기고 '존재'의 의미를 성찰하는 자리다. 전시는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기억의 조각들과 창작의 열정을 담아낸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동문 작가는 ▲오원배 ▲이인 ▲김지희 ▲노경화 ▲송원석 ▲조정은 ▲파랑 ▲권성원 ▲위성웅 ▲박병일 ▲박미진 ▲최인엽 ▲김지유 ▲김강원 ▲구철회 ▲박은진 ▲김지수 ▲장영은 ▲장일권 ▲김산영 ▲김환이 ▲황승호 ▲유별남 등 총 23명이다.
특히 최근 제10회 박수근미술상을 수상한 오원배 작가의 작품도 소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전시의 수익금 전액은 동국대 미술학부 실기 장학금으로 기부돼 동국대 후배 예술가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전시 기획을 맡은 박천희 P&C Total Gallery 관장은 "'기억과 존재'는 단순한 예술 전시를 넘어 작가 각자의 서사와 시대적 맥락을 예술로 풀어낸 공동체적 연대의 상징"이라며 "이번 전시가 장학기금 모금이라는 취지를 넘어, 예술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하나의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 오프닝은 오는 12일 오후 3시 30분에 진행된다. 전시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며 관람비는 무료다.
☞공감언론 뉴시스 soo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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