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원조 47번' 양현준, 친정팀 나들이...'팬 사인회 진행'

반진혁 기자 2025. 6. 1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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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이 친정팀 나들이에 나선다.

강원은 팬들을 위해 여름 휴식기를 맞은 양현준과 사인회를 개최한다.

양현준은 커피차를 준비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현준은 "강원 팬분들과 인사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돼 정말 설렌다. 많은 분이 경기장을 찾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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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에서 활약했던 양현준. 사진┃강원FC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양현준이 친정팀 나들이에 나선다.

강원FC는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1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반가운 손님이 찾는다. 유스 출신으로 현재 유럽에서 활약 중인 양현준이 방문한다.

양현준은 2022시즌부터 지난 2021년 강원을 통해 프로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1군 무대에서 활약하며 47번의 시작을 알렸다.

강원의 47번은 양민혁 등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며 팀을 책임질 미래가 차지하는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 잡았다.

양현준은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이후 셀틱으로 이적해 유럽 무대를 밟았다.

강원은 팬들을 위해 여름 휴식기를 맞은 양현준과 사인회를 개최한다. 하프타임에는 환영식이 열리며 친필 사인볼 등을 관중석에 전달하는 시간도 갖는다.

양현준은 커피차를 준비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현준은 "강원 팬분들과 인사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돼 정말 설렌다. 많은 분이 경기장을 찾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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