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지역 환승주차장 조성…KTX 대비 내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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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내년 하반기(7~12월) 준공을 목표로 초지역 환승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내년 말 초지역 KTX(고속철도) 열차 정차에 대비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것으로 올 12월 착공한다.
시는 455면 규모의 초지역 환승주차장을 조성해 KTX와 도시철도 등 5개 철도 노선이 집중되는 교통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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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안산시는 내년 하반기(7~12월) 준공을 목표로 초지역 환승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초지역은 수인선, 안산선(서울지하철 4호선), 소사원시선(서해선), 신안산선(내년 12월 개통 예정), KTX(내년 12월 개통 예정) 등 향후 도합 5개 철도 노선이 집중되는 교통 거점으로 하루 2만3861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 초지역 인근에 지상 2층, 3단 구조로 455면 규모의 환승주차장을 조성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전체 사업비는 128억원을 투입한다. 초지역 환승주차장 사업 계획에는 △KTX와 도시철도를 연계하는 환승 체계 구축 △자가용과 대중교통을 연계한 통합 접근성 확보 △교통약자를 고려한 설계와 도시경관 조화 등을 반영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초지역은 수도권 남서부 권역과 전국에 고속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정차역이 될 것”이라며 “초지역 환승주차장은 교통 거점 기능을 보완하는 필수 기반시설”이라고 설명했다.

이종일 (apple22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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