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좌우놀이? 좌투수 상대로도 '끄떡없는' 김혜성, 日 좌완 마쓰이 상대 동점 적시 2루타 '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경기 연속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이 좌투수 상대 장타를 뽑아내며 귀중한 동점 타점을 올렸다.
김혜성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 9번 타자-중견수 선발 출전했다.
앞서 좌투수 상대 2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던 김혜성은 이날 또 좌완 상대 장타를 추가하며 로버츠 감독의 '좌우놀이'에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3경기 연속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이 좌투수 상대 장타를 뽑아내며 귀중한 동점 타점을 올렸다.
김혜성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 9번 타자-중견수 선발 출전했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윌 스미스(포수)-맥스 먼시(3루수)-앤디 파헤스(좌익수)-토미 에드먼(2루수)-김혜성(중견수)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더스틴 메이.
김혜성은 경기가 2-2 동점으로 맞선 2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첫 타석에 들어섰다. 피베타의 초구 높은 패스트볼을 골라낸 김혜성은 몸쪽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날카로운 파울 타구를 만든 뒤, 커브볼 두 개를 골라내며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했다. 김혜성은 피베타의 5구째 높은 존에 들어오는 패스트볼에 과감히 배트를 휘둘렀으나 높게 뜬 타구가 내야를 벗어나지 못했다.

2회 말 역전을 허용한 다저스는 3회 초 테오스카의 희생플라이와 스미스의 투런포로 5-3 재역전에 성공했다. 김혜성은 이어진 파헤스와 에드먼의 연속 안타로 만든 2사 2, 3루 찬스서 두 번째 타석을 맞았다. 초구 한가운데로 들어오는 커브를 지켜본 김혜성은 2구째 더 낮게 들어오는 커브에 헛스윙을 돌렸다. 바깥쪽 높은 패스트볼을 한 차례 골라냈지만, 다시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떨어지는 커브에 속절없이 속으면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김혜성의 첫 안타는 경기가 5-6으로 다시 뒤집힌 5회 초 터졌다. 먼시의 안타와 상대 폭투로 만들어진 2사 2루 상황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좌완 마쓰이 유키가 등판했음에도 김혜성을 그대로 타석에 내보냈다. 초구 바깥쪽 낮은 슬라이더에 헛스윙을 낸 김혜성은 2구째 몸쪽 깊게 들어온 슬라이더를 그대로 잡아당겨 우측 라인선상으로 빠져나가는 동점 적시 2루타를 때려냈다. 시속 98.1마일(약 157.9km)의 강한 타구.
김혜성은 8회 초 네 번째 타석서 좌완 아드리안 모레혼이 마운드에 올라오자, 대타 키케 에르난데스와 교체되며 이날 임무를 마감했다. 앞서 좌투수 상대 2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던 김혜성은 이날 또 좌완 상대 장타를 추가하며 로버츠 감독의 '좌우놀이'에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시즌 타율 0.410, OPS 1.028로 여전히 뜨거운 불방망이를 자랑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8세 맞아?' 하지원, 믿을 수 없는 무보정 실물 비주얼 '화제
- [현장목소리] 소신 발언→경악!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한 7개 국가 중 하나"...쿠웨이트 피치
- '워터밤 여신' 시스루로 드러낸 '헉' 소리나는 볼륨감
- [현장목소리] "강인이는 너무 잘난 체를 해서 보기 싫을 때가 있다"...오현규의 너스레, "챔스 우
- ‘제가요?’ 다저스 최고 유망주가 ‘트레이드 카드’ 취급이라니…2년 동안 ‘ERA 8.85’ 부진에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