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日대표팀 감독, 신태용 언급 "인도네시아 많이 발전, 세계적으로 경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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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모리야스 하지메(57) 감독이 인도네시아 축구 성장을 칭찬하며 신태용(55)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언급했다.
일본은 10일 오후 7시 35분(한국시간) 일본 오사카부 스이타시에 위치한 파나소닉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C조 최종 10차전에서 인도네시아와 홈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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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10일 오후 7시 35분(한국시간) 일본 오사카부 스이타시에 위치한 파나소닉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C조 최종 10차전에서 인도네시아와 홈 맞대결을 펼친다.
모리야스 감독은 사전기자 회견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전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 과정에서 지난 1월까지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을 맡았던 신태용 부회장의 이름도 꺼냈다. 일본 축구전문 매체 풋볼 채널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인도네시아는 북중미 월드컵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다. 아시아 팀이지만 유럽에서 플레이하는 선수들이 많다. 세계적으로도 경쟁할 수 있는 팀"이라고 말했다.
또 패트릭 클루이베르트 인도네시아 감독에 대해 "어떤 전술을 들고 나올지 모르겠지만, 신태용 감독이 사용했던 베이스를 활용하는 것 같다. 3백 형태에서 선수 개인 능력을 파악, 기존의 구조에서 새로운 옵션을 더해 팀을 만들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C조 1위 일본은 6승2무1패(승점 20)를 기록, 이미 북중미 월드컵 티켓을 따냈다. 2위 호주는 승점 16, 3위 사우디아라비아는 승점 13을 기록 중이고, 인도네시아는 3승3무3패(승점 12)로 조 4위에 위치했다.
인도네시아도 4차 예선 진출이라는 1차 목표를 달성했다. 5위 바레인과 6위 중국이 승점 6밖에 올리지 못했기 때문에 인도네시아가 '남은 1경기' 최종전에서 패한다고 해도 4위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다.

앞서 일본은 직전 호주전에서 주전 선수들을 대거 제외하는 등 힘을 빼고 나왔다가 0-1 충격패를 당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경기는 다르다. 이미 북중미 월드컵 티켓을 따낸 일본이지만, 이번 경기는 홈에서 열리기 때문에 승리가 필요하다. 모리야스 감독도 인도네시아전에 대해 "홈에서 열리는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마지막 경기이기 때문에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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