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솔로 전격 데뷔…"벌써 네 번째 홀로서기"

유영재 2025. 6. 1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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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채영의 솔로 데뷔로 트와이스는 나연, 지효, 쯔위에 이어 네 번째 솔로 아티스트를 배출하게 됐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2015년 데뷔 이후 10년간 한국 가요계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 채영의 솔로 데뷔가 그룹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트와이스의 글로벌 영향력을 한층 더 확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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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10일 조이뉴스24 보도에 따르면, 채영은 올해 하반기 솔로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데뷔 시기는 가을 무렵으로, 7월 트와이스의 완전체 컴백과 해외 페스티벌 일정이 끝난 뒤 확정될 예정이다.

채영의 솔로 데뷔로 트와이스는 나연, 지효, 쯔위에 이어 네 번째 솔로 아티스트를 배출하게 됐다. 솔로 활동 중인 멤버들 외에도, 미나, 사나, 모모는 일본 유닛 '미사모'로 데뷔해 미니 1집 'Masterpiece'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발매 첫 주에 15만 5천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지난 2023년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오리콘 주간 랭킹 1위에 올랐고, 일본 여성 아티스트 기준으로는 올해 첫 주 판매량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들의 인기는 일본 대표 연말 특집 방송인 NHK '홍백가합전' 초청으로도 이어졌다.

또 다른 멤버 다현은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2015년 데뷔 이후 10년간 한국 가요계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초부터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동시에 큰 인기를 누렸고, 이외에도 북미와 남미, 유럽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를 돌며 월드 투어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층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처럼 각 멤버가 솔로, 유닛,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면서 트와이스는 단순한 그룹을 넘어 개별 아티스트로서도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앞으로 채영의 솔로 데뷔가 그룹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트와이스의 글로벌 영향력을 한층 더 확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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