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소 “위스키 때문에 살 쪄, 팬이 ‘관리해라’ 편지까지”(태양의 노래)[EN: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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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소가 "다이어트가 제일 힘들다"며 "위스키 때문에 살 찐다"고 토로(?)했다.
영화 '태양의 노래'(감독 조영준)에 출연한 정지소는 6월 10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을 하루 앞둔 소감 등을 전했다.
11일 개봉하는 영화 '태양의 노래'는 한밤중에만 데이트할 수 있는 싱어송라이터 '미솔'(정지소)과 단역 배우 '민준'(차학연)이 음악을 통해 서로 사랑에 빠지며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뮤직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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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정지소가 "다이어트가 제일 힘들다"며 "위스키 때문에 살 찐다"고 토로(?)했다.
영화 '태양의 노래'(감독 조영준)에 출연한 정지소는 6월 10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을 하루 앞둔 소감 등을 전했다.
11일 개봉하는 영화 '태양의 노래'는 한밤중에만 데이트할 수 있는 싱어송라이터 '미솔'(정지소)과 단역 배우 '민준'(차학연)이 음악을 통해 서로 사랑에 빠지며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뮤직 로맨스다.
'태양의 노래'는 지난 2007년 개봉한 동명의 일본 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이찬혁이 음악감독으로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과거 아이돌을 꿈꾸기도 했던 정지소는 이날 인터뷰를 통해 "다이어트가 제일 힘들 것 같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사실은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고 고백한 그는 "평소 쉴 때는 그냥 막 먹는다. 위스키도 좋아한다. 그럼 안주도 먹어야 하고, 그 다음 날엔 해장도 하고 싶고. 그러다 보면 살이 찌고.."라고 토로하면서 "다만 촬영이 잡히면 한 달 전부터는 닭가슴살에 스리라차 소스로만 하루 한 끼 먹는다"고 말했다.
이 같은 입금 전, 후 차이 때문에 있었던 에피소드도 전했다. 정지소는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무대인사 당시를 회상하며 "처음 무대인사라는 걸 해봤는데, 사진이 찍힐 줄은 몰라서 관리를 안 하고 갔다. 엄청 부은 모습으로 사진이 찍혔더라"며 "'언니, 화장하고 와야 돼요. 옷 그렇게 입고 오면 안 돼요'라는 팬의 편지까지 받았다. 그 다음부터는 화장도 하고, 식이도 조절하고 갔다"는 에피소드도 전했다.
한편,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서 악귀 들린 부마자로 분했던 정지소는 "당시엔 과격한 연기를 하다 보니까 절로 살이 빠졌다"며 "마동석 선배님이 '안 되겠다, 음식 배달시켜' 하셔서 많이 먹었다. 행복한 촬영이었다"고 귀띔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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