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혁신당 과방위원, 연이틀 이진숙 사퇴촉구…“수사 착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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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 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및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법인카드 유용 혐의 등으로 고발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사퇴를 연이틀 촉구했습니다.
의원들은 오늘(10일) 성명을 내고 "이 위원장은 (비위 행위에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진실을 숨겼으며 11개월 동안 단 한 번의 사과도 책임 있는 해명도 하지 않았다"며 "이 위원장은 즉각 방통위원장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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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 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및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법인카드 유용 혐의 등으로 고발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사퇴를 연이틀 촉구했습니다.
의원들은 오늘(10일) 성명을 내고 "이 위원장은 (비위 행위에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진실을 숨겼으며 11개월 동안 단 한 번의 사과도 책임 있는 해명도 하지 않았다"며 "이 위원장은 즉각 방통위원장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위원장의 비위 행위를 본격적으로 수사해야 한다고 경찰에 요구했습니다.
의원들은 "세 차례 압수수색과 참고인 조사가 진행된 만큼, 수사당국은 더 이상 좌고우면말고 이 위원장에 대한 직접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며 "함흥차사도 정도껏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이 위원장에 대한 법인카드 유용과 거짓 해명의 실체를 철저히 규명하고,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더 늦기전에 즉시 처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해 7월 과방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이 위원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민주당은 이 위원장이 2015~2018년 대전MBC 사장 재직 당시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하고 관용차를 개인 목적으로 썼다는 의혹 등을 제기했으며, 대전 유성경찰서가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위원장은 지난해 인사청문회에서 "법인 카드를 한도 내에사 규정에 맞게 썼다"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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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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