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뷔 오늘 전역…BTS 완전체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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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멤버인 RM과 뷔가 오늘(10일) 오전 전역했습니다.
내일은 지민과 정국이 전역하고, 오는 21일에는 슈가의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어서 전 세계 팬들이 기다려온 BTS 완전체가 돌아옵니다.
BTS 멤버 RM과 뷔가 모습을 드러내자 환호성이 나옵니다.
지난해 진과 제이홉이 병역 의무를 마쳐 올해 모든 멤버들이 복귀하면서, 완전체 BTS의 모습이 이른 시일 내 공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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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BTS 멤버인 RM과 뷔가 오늘(10일) 오전 전역했습니다. 내일은 지민과 정국이 전역하고, 오는 21일에는 슈가의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어서 전 세계 팬들이 기다려온 BTS 완전체가 돌아옵니다.
조제행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BTS 멤버 RM과 뷔가 모습을 드러내자 환호성이 나옵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가볍게 포옹을 하며 서로 전역을 축하해 줍니다.
곧이어 RM은 색소폰으로 유명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연주하며 팬들 앞에 섰고, 뷔는 두 손 가득 꽃다발을 안고 등장했습니다.
[RM/BTS 멤버 : 괴롭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이제 저희가 활동할 동안에 많은 분들이 저희 대신 나라를 지켜주고 있다는 걸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뷔/BTS 멤버 : 군대 오고 난 후 몸과 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잡는 그런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제 몸과 마음을 다시 만들었고 하루빨리 아미들에게 달려가고 싶습니다. 이렇게 군대를 기다려 주신 아미 여러분들한테 정말 감사하다고 정말 진심으로 정말 감사하다고 얘기를 드리고 싶고.]
두 사람은 군 생활에 대한 감사와 소중함,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내일은 지민과 정국이 전역합니다.
그리고 오는 21일에 슈가가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해 진과 제이홉이 병역 의무를 마쳐 올해 모든 멤버들이 복귀하면서, 완전체 BTS의 모습이 이른 시일 내 공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K팝 인기가 주춤하다는 평가 속에 BTS의 복귀로 다시 한번 K팝이 활기를 띄울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설민환, 영상편집 : 김윤성)
조제행 기자 jdon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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