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전역 전날 엄청 울어...부어서 억울”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5. 6. 10. 12: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RM(김남준·30)이 전역 전날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놨다.

10일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 RM과 뷔는 10일 오후 12시께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2023년 12월 동반 입대한 RM과 뷔는 각각 화천 육군 제15보병사단 군악대, 춘천 육군 2군단 군사경찰단 특임대(SDT) 소속으로 군 생활을 하다 이날 만기 전역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TS RM, 뷔. 사진l위버스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 RM(김남준·30)이 전역 전날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놨다.

10일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 RM과 뷔는 10일 오후 12시께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을 켠 RM은 “548일 군 복무를 마치고 왔다”면서 “약간 억울한 게 말년 휴가 나와서 2주 내내 계단 타고 점심 안 먹고 했는데, 어제 후임들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새벽 2시쯤 누웠는데 눈물이 나더라. 그래서 엄청 부었다. 인간의 희로애락을 느낀 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군 생활을 돌아보며 “30대가 돼서 처음부터 연습생을 다시 하는 느낌이었다. 몇 년 간 누구한테 혼날 일이 없었는데, 가자마자 혼나고 하면서 다시 한 번 내려놓는 그런 경험을 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2023년 12월 동반 입대한 RM과 뷔는 각각 화천 육군 제15보병사단 군악대, 춘천 육군 2군단 군사경찰단 특임대(SDT) 소속으로 군 생활을 하다 이날 만기 전역했다.

앞서 전역한 진과 제이홉에 이어 RM, 뷔까지 제대하면서 방탄소년단 멤버 7명 중 4명이 민간인 신분이 됐다. 오는 11일에는 지민과 정국이 전역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슈가(민윤기)는 오는 21일 소집 해제된다.

이에 따라 2022년 12월부터 시작된 방탄소년단의 군백기는 6월 중 마무리된다. 소속사 하이브가 “2025년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을 희망한다”고 밝힌 만큼, 업계에서는 이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