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 품 떠나 자유의 귀"..박찬호 첫째 딸, 고교 졸업에 미소 만개

윤성열 기자 2025. 6. 1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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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출신 박찬호가 첫째 딸 애린 양의 고등학교 졸업을 축하했다.

박찬호는 10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Congratulations. 드디어 딸부자는 첫째를 졸업시킵니다. 이제는 본인이 그렇게 주장하는 성인이 되었고 대학에 가서 사회에 뛰어들 준비와 공부를 하게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찬호, 박리혜 부부도 자녀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첫째 딸의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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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사진=박찬호 SNS
야구선수 출신 박찬호가 첫째 딸 애린 양의 고등학교 졸업을 축하했다.

박찬호는 10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Congratulations. 드디어 딸부자는 첫째를 졸업시킵니다. 이제는 본인이 그렇게 주장하는 성인이 되었고 대학에 가서 사회에 뛰어들 준비와 공부를 하게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졸업식에 참석한 박찬호, 박리혜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애린 양은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뻐하고 있다. 박찬호, 박리혜 부부도 자녀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첫째 딸의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 박찬호는 "부모 품에서 떨어져 나가는 자유를 갖는 것이 참 설레나 봅니다. 아버지 곁을 떠나게 되는 딸은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고 아쉬움 섞인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박찬호 SNS
박찬호는 또한 "아버지에게는 고등학교 마치고 대학가는 문턱이 많이 두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내가 도전하는 길이 그게 맞는 건지 참 많이도 고민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항상 쉽게 얻는 것 보단 어렵고 두려웠던 방향으로 선택들을 하게 된 시절들이 있었는데 결국 극복이라는 것이 내게 준 성장과 성숙이 있고 그 속에서 특별한 성공이라는 자리에 서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고 돌아봤다.

박찬호는 이어 "고등학교 졸업을 축하하려는데, 부모 곁을 떠나게 되는 것에도 축하를 보내야 하는가 봅니다. 그동안 말 많은 아버지 품에서 고생했다. 그동안 TMT 아버지 수업을 졸업하는 자유의 귀를 찾게 된 너에게 축하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화이팅 애린. 졸업식. 축하한다. 큰딸의 자유. 성인이 된 딸. 걱정하는 아버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찬호는 2005년 요리연구가 박리혜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박찬호는 지난 2021년 MBC '쓰리박'을 통해 세 딸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박찬호 SNS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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