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구혜선, 벤처기업 대표 됐다…"헤어롤 특허"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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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벤처기업의 수장이 됐다.
10일 구혜선은 개인 채널에 "벤처기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벤처기업확인기관장이 수여한 구혜선의 '예비벤처기업확인서'가 담겼다.
함께 공개한 또 다른 사진에는 자신이 특허받은 '펼치는 헤어롤'을 살펴보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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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구혜선이 벤처기업의 수장이 됐다.
10일 구혜선은 개인 채널에 “벤처기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벤처기업확인기관장이 수여한 구혜선의 ‘예비벤처기업확인서’가 담겼다.
지난달 28일 발급된 해당 확인서에는 ‘위 기업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25조의 규정에 의거 벤처기업임을 확인합니다’라고 적혀있다.
또, 소재지, 유효기간 등도 함께 기재되어 있다. 특히 대표자에는 구혜선의 이름이 당당히 적혀있어 시선을 모았다.
함께 공개한 또 다른 사진에는 자신이 특허받은 ‘펼치는 헤어롤’을 살펴보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1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균관대학교를 13년 만에 졸업하게 됐다. 그냥 졸업할 수 없는 게, 3품제라는 제도가 있다. 특허 출원을 내거나 자격증을 내는 게 있더라. 그래서 저는 특허 출원을 했다”라며 ‘펼치는 헤어롤’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해신 카이스트 화학과 석좌교수와 함께 ‘헤어롤’을 개발했다.
한편, 구혜선은 2002년 광고모델로 데뷔해 시트콤 ‘논스톱5’(2004~2005), 드라마 ‘꽃보다 남자’(2009)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6년 드라마 '블러드'로 인연을 쌓은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으나 2020년 7월 이혼했다.
영화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진 구혜선은 최근 ‘제17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SISFF)’의 심사위원단으로 합류했다. 해당 영화제는 오는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닷새간 개최된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구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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