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송승헌-이병헌 사석 폭로…"특정 행동 때문이 문제?"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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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동엽이 배우 이병헌, 송승헌, 소지섭과의 사석 분위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상에서 소지섭은 절친한 사이인 이병헌, 송승헌, 신동엽과의 모임에서 자신이 '리스너'이자 막내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이병헌과 송승헌은 웃기고 싶은 욕심이 많아서 사석에서 말이 많다. 결국 둘 다 소지섭만 찾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자리에서 소지섭은 과거 신동엽이 송승헌에게 "소지섭이랑 놀지 마!"라고 했던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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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배우 이병헌, 송승헌, 소지섭과의 사석 분위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9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소지섭 옥택연 짠한형 EP.96. 2025 차무혁 등장! 짠한형 레전드 찍고 간 소간지 클라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은 배우 소지섭과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소지섭은 절친한 사이인 이병헌, 송승헌, 신동엽과의 모임에서 자신이 '리스너'이자 막내 역할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실제 성격도 앞에 나서는 편이 아니라 뒤에서 정리하는 스타일"이라고 전했다. 이에 신동엽은 "이병헌과 송승헌은 웃기고 싶은 욕심이 많아서 사석에서 말이 많다. 결국 둘 다 소지섭만 찾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자리에서 소지섭은 과거 신동엽이 송승헌에게 "소지섭이랑 놀지 마!"라고 했던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황한 신동엽은 "정중하게 사과하겠다"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과거 '남자 셋 여자 셋' 촬영장에 소지섭이 가끔 놀러 왔는데, 청재킷에 뭘 주렁주렁 달고 다녔다. 딱 봐도 '압구정 오렌지족'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송승헌이 괜히 물들까 봐, 괜한 걱정에 그런 말을 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또 "그땐 지섭이가 잘사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홀어머니, 할머니를 모시며 집안을 일으킨 사람이더라"며 "오히려 승헌이가 집안이 괜찮았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땐 내가 승헌이한테 '지섭이랑 놀지 마'라고 했어야 했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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