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복덩이' 전민재, 6월 타율 0.120 급락→헤드샷 휴유증 여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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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복덩이' 내야수 전민재(26)가 6월 들어 타격 페이스가 급격히 내려오고 있다.
지난 7일 열렸던 잠실 두산전에서는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던 전민재는 2회말 수비까지 소화한 뒤 5-1로 앞선 3회초 타석에 들어서지 않았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전민재에 대해 "경기가 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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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재는 지난해 11월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 베어스에서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전민재와 함께 정철원이 롯데로 이동했고, 최우인과 추재현, 김민석이 두산으로 넘어가는 대형 트레이드였다. 신인왕 출신인 정철원과 롯데 자이언츠에서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뽑혔던 김민석이 트레이드의 코어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전민재는 이번 시즌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번 시즌 50경기에 나서 타율 0.347(167타수 58안타) 3홈런 22타점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규정 타석 미달로 인해 수위 타자 경쟁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충분히 경쟁해볼 수 있는 수치를 찍고 있다.
다만, 전민재는 6월 들어 타격감이 조금 떨어진 모양새다. 6월 7경기에 나서 타율 0.120(25타수 3안타)으로 확연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민재의 5월 월간 타율이 0.388(49타수 19안타)이었던 것과 대비된다.
지난 7일 열렸던 잠실 두산전에서는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던 전민재는 2회말 수비까지 소화한 뒤 5-1로 앞선 3회초 타석에 들어서지 않았다. 전민재 대신 대타 이호준이 나왔다. 롯데 관계자는 당시 전민재의 교체 이유에 대해 "지난번 다친 부위(오른쪽 눈)에 불편한 증상이 있어 교체를 실시했다. 추후 상태를 확인한 뒤 병원 진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행히 전민재는 8일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전민재에 대해 "경기가 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민재는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경기를 마쳤다. 무려 3삼진을 당했던 것이 눈에 띈다. 4월 16일 사직 키움전 이후 오랜만에 삼진을 3차례 당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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