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 해놓고 맨유 이적? 그럴 리가! 돈나룸마, "나의 우선순위는 PSG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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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루이지 돈나룸마는 파리 생제르맹(PSG)에 남는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0일 돈나룸마의 발언을 전했는데 그는 "나의 최우선 과제는 PSG에 남아 새 계약을 맺는 것이다. 아무런 문제나 이슈는 없을 것 같다"라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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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잔루이지 돈나룸마는 파리 생제르맹(PSG)에 남는다.
최근 돈나룸마의 이적설이 뜨거웠다. 프랑스 '레퀴프'는 8일(한국시간) "2026년 6월 PSG와 계약이 만료되는 돈나룸마는 아직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다. 맨체스터의 두 클럽이 자신들의 입장을 밝힌 만큼 흥미로운 상황이다. 돈나룸마의 미래는 더욱 불투명해지고 있다. 재계약 협상은 몇 달 전부터 이어져오고 있으나 긍정적인 결과는 얻지 못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이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모두 이적시장에 뛰어들어 돈나룸마에 관심을 표명했다. 두 곳 모두 돈나룸마에게는 매력적인 행선지다. 최근 며칠 동안 돈나룸마는 팀 동료들과 잉글랜드 이적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라고 덧붙였다.
돈나룸마가 PSG를 떠날 수도 있다는 소식인데 나름 공신력이 높은 기자에게서 이런 보도가 나왔다. 해당 소식을 전한 '레퀴프' 소속 로익 탄지 기자는 PSG 관련 최강의 공신력을 자랑한다. 안드레 오나나로서는 만족할 수 없는 맨유와 에데르송의 대체자를 찾아야 하는 맨시티였기에 충분히 돈나룸마를 노릴 수 있다는 시선도 있다. 실제로 맨유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등 다른 골키퍼 등을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돈나룸마가 입을 열었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0일 돈나룸마의 발언을 전했는데 그는 "나의 최우선 과제는 PSG에 남아 새 계약을 맺는 것이다. 아무런 문제나 이슈는 없을 것 같다"라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돈나룸마는 PSG에서 행복한 듯하다. 2021-22시즌 AC밀란을 떠나 PSG에 입성했는데 엄청난 선방 능력을 보여주면서 PSG의 리그앙 독주를 이끌었다. 2022-23시즌에는 리그 전 경기에 출전하여 13번의 클린시트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서 리버풀의 파상공세를 막아내 팀의 8강 진출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이후로 PSG는 UCL 우승이라는 대업을 이뤘다. 또한 리그앙과 쿠프 드 프랑스에서 우승하여 트레블도 달성했다. 돈나룸마의 활약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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