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 에미라에 더 강력한 성능의 V8 엔진 탑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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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화 시대를 위한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는 로터스(Lotus)는 다양한 전기차를 제시하는 것 외에도 에미라(Emira)를 통해 '내연기관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로터스 측에서는 더욱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V8 엔진 탑재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에미라의 체급 상 '파워 유닛' 크기의 한계가 있는 만큼 탑재될 수 있는 V8 엔진에도 제한이 클 뿐 아니라 '절대적인 무게' 부분에서도 신경 쓸 부분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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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파워트레인에 대한 검토 나서

에미라는 말 그대로 ‘날렵한 스타일링’은 물론이고 로터스 고유의 역동적이고 경쾌한 드라이빙의 매력을 누릴 수 있도록 개발된 미드십 후륜구동 사양의 스포츠 쿠페로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 시장에도 슈퍼차저를 얹은 V6 3.5L 가솔린 엔진 사양과 메르세데스-AMG에서 공급하는 M139 엔진을 조율해 8단 DCT와 조합하여 우수한 주행 경험을 보장하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업계에서는 로터스가 ‘새로운 파워 유닛’ 적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배경에는 ‘에미라가 가진 잠재력’에 걸맞은 더욱 우수한 파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다만 에미라의 체급 상 ‘파워 유닛’ 크기의 한계가 있는 만큼 탑재될 수 있는 V8 엔진에도 제한이 클 뿐 아니라 ‘절대적인 무게’ 부분에서도 신경 쓸 부분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로터스가 어떤 선택을 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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