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공장이라더니 우크라전 투입"‥아프리카서 취업사기 기승
장재용 jyjang@mbc.co.kr 2025. 6. 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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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아프리카에서 '취업사기' 방식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할 병력을 모집하고 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현지시간 9일 보도했습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러시아는 공장 직원 모집 광고를 보고 모스크바에 온 개발도상국 출신 구직자들을 강압적으로 러시아군에 입대시킨 뒤 우크라이나 전선으로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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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아프리카에서 '취업사기' 방식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할 병력을 모집하고 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현지시간 9일 보도했습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러시아는 공장 직원 모집 광고를 보고 모스크바에 온 개발도상국 출신 구직자들을 강압적으로 러시아군에 입대시킨 뒤 우크라이나 전선으로 보내왔습니다.
텔레그래프는 샴푸 공장 직원을 구한다는 광고를 보고 러시아에 왔다가 5주 군사훈련만 받고 전선에 투입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카메룬 출신 30대 등 피해 사례들도 소개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24095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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