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50세' 로마의 황제→배불뚝이 아저씨, 그런데 하프라인 초대박골... 기립박수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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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황제로 불리던 프란체스코 토티(49)가 초대박골을 터뜨렸다.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9일(한국시간) "로마의 전설 토티가 멋진 골을 넣었다. 관중들도 일어서서 박수를 보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축구전문 로마뉴스에 따르면 현지 해설자 역시 토티의 골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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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9일(한국시간) "로마의 전설 토티가 멋진 골을 넣었다. 관중들도 일어서서 박수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날 이탈리아 파르마에 위치한 스타디오 엔니오 타르디니에선 현역 시절 이름을 날렸던 레전드들이 대거 참가한 이벤트 매치가 열렸다. 토티를 비롯해 하비에르 자네티, 지안프랑코 졸라, 후안 베론, 아드리아누 등이 모처럼 그라운드에 모였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은 왕년의 스타는 단연 토티였다. 선수 시절 미남 스타로 불렸으나 은퇴 후 살이 통통하게 오른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날 하프라인에서 발리슈팅으로 득점을 올리는 미친골을 선보였다. 토티의 발을 떠난 공은 미친 궤적을 그리며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선수 시절 프랑스 대표팀으로 활약했던 세바스티안 프레이 골키퍼도 토티의 슛을 막지 못하고 '벌러덩' 넘어지는 굴욕까지 겪었다.
매체는 "많은 나이, 또 이벤트 경기인데도 토티는 하프라인에서 골을 넣는 마법 같은 일을 해냈다"고 극찬했다.
또 다른 축구전문 로마뉴스에 따르면 현지 해설자 역시 토티의 골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이날 토티는 엄청난 골을 터뜨리며 허언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했다.
한편 토티는 1993년부터 2017년까지 로마 유니폼만 입은 원클럽맨이다. 지난 2000~2001시즌에는 로마의 마지막 리그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은퇴 뒤에도 로마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선수 중 하나로 꼽힌다. 또 토티는 이탈리아 대표팀 에이스로도 활약,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조국 이탈리아에 '꿈의 무대' 우승을 안겼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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