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주, 42세 친동생 이건철 얼굴 공개…프랑스 리옹서 찾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6. 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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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무속인 이건주가 44년 만에 찾은 친동생 이건철의 얼굴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오늘(10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이건주가 프랑스 리옹에서 생이별했던 친동생 이건철과 감동적인 상봉을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건주는 프랑스 리옹의 트램 역 앞에서 초조하게 동생을 기다리다, 멀리서 다가오는 이건철의 모습을 발견하자마자 울컥해 고개를 떨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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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무속인 이건주가 44년 만에 찾은 친동생 이건철의 얼굴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오늘(10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이건주가 프랑스 리옹에서 생이별했던 친동생 이건철과 감동적인 상봉을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건주는 프랑스 리옹의 트램 역 앞에서 초조하게 동생을 기다리다, 멀리서 다가오는 이건철의 모습을 발견하자마자 울컥해 고개를 떨궜다. 이건철은 만 1세 무렵 프랑스로 입양돼 현재까지 리옹에서 살아온 42세로, 프랑스 이름은 줄리앙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한국어를 하지 못해 영어로 소통했지만, 형과의 포옹은 언어보다 진한 혈연의 울림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배우 겸 무속인 이건주가 44년 만에 찾은 친동생 이건철의 얼굴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이건주는 떨리는 음성으로 “형이야… 미안해, 정말 보고 싶었어”라고 말했고, 이건철은 “왜 울어, 놀라지 마”라며 형의 등을 다정히 두드렸다. 긴 세월을 건넌 두 사람의 포옹은 마치 시간마저 멈춘 듯한 감동을 자아냈다.

앞서 이건주는 고모로부터 “두 살 어린 남동생이 있다”는 이야기를 처음 듣고, 직접 발로 뛰어 동생을 찾아 나섰다. “혹시 날 원하지 않으면 어떡하지”라며 두려움을 안고 프랑스로 향했지만, 진심 어린 기다림은 결국 가족을 다시 만나게 했다.

이건주는 “건철이가 혹시라도 화가 나 있다면 풀릴 때까지 기다리겠다”며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내가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동생 이건철 역시 형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거두지 않아 더욱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번 만남은 지난 회차에서 44년 만에 친어머니와 재회한 데 이은 두 번째 극적인 상봉으로, 가족을 향한 이건주의 여정이 한 단계 더 완성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이건주의 진심은 결국 가족을 다시 모았고, 오늘 밤 방송을 앞둔 ‘아빠하고 나하고’는 또 한 번 시청자들에게 눈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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