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웅천동 '이순신공원 반려견 놀이터' 14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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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는 14일 웅천동 소재 '이순신공원 반려견 놀이터'를 개장한다.
반려견 놀이터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했다.
반려견 놀이터는 2023년 5월 문을 연 '미평공원 반려견 놀이터'에 이어 두 번째 공공 반려견 전용공간이다.
정기명 시장은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여수시가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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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여수시는 14일 웅천동 소재 '이순신공원 반려견 놀이터'를 개장한다.
반려견 놀이터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했다.
반려견 놀이터는 2023년 5월 문을 연 '미평공원 반려견 놀이터'에 이어 두 번째 공공 반려견 전용공간이다. 시비 2억 1000만 원을 투입해 942㎡(280평) 규모로 조성했다.
놀이터에는 천연잔디, 울타리, 견주 쉼터, 음수대, 배변봉투함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만일의 사고와 분쟁을 방지하기 위한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이 설치돼 있다. 연중 상시 개방하며 기상악화 또는 시설 관리가 필요한 경우 휴장한다.
정기명 시장은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여수시가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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