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명의 사진작가가 몰린 ‘150년 전통 농요’ 만날 수 있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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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작품에 남기려 사진작가 100여명이 몰려든 축제가 있다.
지난해 축제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사진작가 100여명이 농요의 시연 장면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행사장에 몰린 바 있다.
남기영 전통민속보존회 회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보은 장안농요축제가 많은 이들에게 지역문화의 자부심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주민 및 관람객이 참여해 서로가 어울리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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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장안면 개안리 일원에서 팡파르
전국에서 작품에 남기려 사진작가 100여명이 몰려든 축제가 있다. 올해는 오는 14일 개막을 준비 중이다. 그 주인공은 충북 보은군에서 개막하는 ‘제7회 보은장안농요축제’다.

장안면 전통민속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50년 전 장안농요의 모습 그대로 ‘들나가기-모찌기-모심기-점심참-초듬아시매기-이듬논뜯기-신명풀이’ 과정을 재현해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축제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사진작가 100여명이 농요의 시연 장면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행사장에 몰린 바 있다.
보은군 장안면 전통민속보존회는 2017년 학술고증과 장안면 현지 어르신들의 고증을 거쳐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살린 보은장안농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결성했다. 고증 과정부터 주민들이 참여해 애정을 가지고 하나하나 완성도를 높여 현재의 보은장안농요를 재현하고 있다.

보은 장안농요는 지역을 넘어 충북민속예술축제와 한국민속예술축제 등 각종 무대에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아왔다. 2017년 충북민속예술축제와 2018년 한국민속예술축제 등에서 개인 및 단체 부문 대상과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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