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나, PD에 낚여 집 최초 공개 “정신 차리고 보니 대문 열어”(크리코)

이하나 2025. 6. 10.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휘자 장한나가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을 통해 최초로 집을 공개한다.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은 다양한 분야에서 본업에 미쳐 성공을 이룬 K-피플들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삶과 철학과 열정을 조명하는 휴먼 리얼리티 예능으로, 앞서 지휘자 장한나 출연이 예고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한나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지휘자 장한나가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을 통해 최초로 집을 공개한다.

6월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별관에서는 KBS 2TV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은 다양한 분야에서 본업에 미쳐 성공을 이룬 K-피플들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삶과 철학과 열정을 조명하는 휴먼 리얼리티 예능으로, 앞서 지휘자 장한나 출연이 예고됐다.

장한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관찰 예능이라는 걸 한다. 이창수 PD의 특유의 크레이지함 때문에 정신 차리고 보니까 대문을 열었더라. 집 공개, 일상 공개, 먹는 것 공개, 산책 공개까지 했다. 제가 어떻게 됐었나 보다”라면서도 “제가 사랑하는 클래식 음악의 큰 기쁨을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홍보했다.

자신을 만나러 뉴욕에 찾아왔던 순간을 떠올린 장한나는 “이창수 PD를 만났을 때 예능 PD라고 해서 놀랐다. 관찰 예능을 해보자고 하길래 관찰 예능이 뭔지 부터 물어봤다”라며 “최고 무대에서 지휘자로 활약하는 고충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겠다고 했는데 낚였다. ‘집부터 촬영해야 다 이해하지 않겠냐’고 해서 집을 공개했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내 소셜미디어에도 집을 보여준 적이 없다. 한참 고민하다가 PD님의 진정성 있는 '크레이지' 면모에 눈이 휙 돌았다. 대중적인 음악이 아니지만 내게는 더 없는 행복이다. 내 행복을 위해서라면 저 '크레이지'함을 믿어야 겠다 생각했다. 일종의 도박을 해본 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KBS 2TV 새 예능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은 6월 15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