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순위 후보’ 플래그, 댈러스만 만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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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드래프트 유력 1순위 후보가 단 한 구단과 만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2025 드래프트에서 1순위가 유력한 듀크대학교의 쿠퍼 플래그(포워드, 206cm, 102kg)가 댈러스와 만날 것이라 전했다.
당일에 플래그를 택할 것이 확실한 상황이다.
플래그가 정상적으로 가세하면 댈러스는 막강한 프런트코트 전력을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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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드래프트 유력 1순위 후보가 단 한 구단과 만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2025 드래프트에서 1순위가 유력한 듀크대학교의 쿠퍼 플래그(포워드, 206cm, 102kg)가 댈러스와 만날 것이라 전했다.
대개 드래프트에서 앞서 여러 신인이 복수의 구단과 만나 전반적인 몸상태를 점검하고, 코트 위에서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인다. 가치관 공유하는 등 대화를 나눠보기도 한다. 그러나 플래그는 이번에 댈러스만 접촉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연한 수순이다. 댈러스가 오는 드래프트 순번 추첨에서 1순위 지명권을 손에 넣었기 때문.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플래그만이 압도적인 1순위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댈러스도 지명권 트레이드가 아닌 행사하는 것이 순리일 터. 당일에 플래그를 택할 것이 확실한 상황이다. 이에 양측이 만나 의견을 공유하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플래그가 정상적으로 가세하면 댈러스는 막강한 프런트코트 전력을 구축하게 된다. 앤써니 데이비스를 중심으로 플래그까지 더해지기 때문. 즉, 기존 포워드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해 포인트가드를 확보하는 것도 가능하다. 카이리 어빙이 부상으로 다가오는 2025-2026 시즌 출격이 불투명하기 때문. 전반적인 전력 구성은 물론 향후 10년을 다질 여력을 갖게 된다.
플래그는 이번 시즌 NCAA 듀크 블루데블스에서 뛰었다. 37경기에 출장한 그는 경기당 30.7분을 소화하며 19.2점(.481 .385 .840) 7.5리바운드 4.2어시스트 1.4스틸 1.4블록을 기록했다. 대학 무대에서 한 시즌만 보냈음에도 첫 시즌부터 팀의 간판으로 활약하면서 코트를 수놓았다. 고교 시절부터 최고 유망주였으며, 대학에서도 적수가 없을 정도로 대단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그는 이번 시즌을 치르면서 많은 상을 휩쓸었다. NCAA에서 올 해의 대학 선수, 올-아메리칸 퍼스트팀에 선정됐다. 대학 최고 선수에 주어지는 루트 올슨상, 최고 스몰포워드가 갖는 줄리어스 어빙상을 받았다. 듀크가 속한 애틀랜틱코스트컨퍼런스(ACC)에서 거명되는 올 해의 선수, 올-ACC 퍼스트팀, 올 해의 신인, 올-디펜시브팀, 올-신입생팀에도 뽑혔다.
사진 제공 = Dallas Mavericks Emblem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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