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국 마약류 72.7kg 합동 단속…“대마초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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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태국이 3개월 동안 마약 밀수 합동 단속 작전을 통해 태국발 마약류 72.7kg 적발했습니다.
관세청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태국 관세총국과 제4차 한-태 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 이른바 '사이렌' 작전을 통해 태국발 마약류를 총 45건, 72.7kg을 적발했습니다.
상대국에서 온 마약류가 적발되면 즉시 경보(사이렌)를 발령해 상대국에 정보를 제공하고, 이에 따라 각 세관 당국이 집중 검사를 벌여 적발·검거하는 작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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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태국이 3개월 동안 마약 밀수 합동 단속 작전을 통해 태국발 마약류 72.7kg 적발했습니다.
관세청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태국 관세총국과 제4차 한-태 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 이른바 ‘사이렌’ 작전을 통해 태국발 마약류를 총 45건, 72.7kg을 적발했습니다.
사이렌 작전은 한국과 태국 관세 당국이 2022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합동 작전으로, 올해로 4번째입니다.
상대국에서 온 마약류가 적발되면 즉시 경보(사이렌)를 발령해 상대국에 정보를 제공하고, 이에 따라 각 세관 당국이 집중 검사를 벌여 적발·검거하는 작전입니다.
지금까지 4번에 걸친 사이렌 작전으로 마약류를 모두 156건, 385.5kg 적발했습니다.
이는 약 1,161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에 달한다고 관세청은 설명했습니다.
올해 4차 작전에서는 대마초 적발이 급증했습니다.
지난해 0.8kg 적발되는 데 그쳤던 대마초가 올해는 21kg 적발됐습니다.
관세청은 태국의 대마초 합법화에 따른 것으로 보고 태국 세관 당국에 태국 내 대마초 재배·유통에 대한 정보 교류를 제안했다고 전했습니다.
양국은 어제(9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이 같은 합동단속 작전 성과보고회를 열고, 앞으로도 국제 공조 강화 등 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국은 마약류 공급지와 소비지의 합동 단속 작전이 글로벌 마약 공급망 차단을 위한 효과적인 수단임을 확인했다고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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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vox@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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