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토트넘-뮌헨 친선전, 김민재 뜨거운 감자 된다!…토트넘서 손흥민과 ‘한솥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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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와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호흡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TBR 풋볼'은 "앤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떠난 이후,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대체자를 찾아야 할 수도 있다. 로메로는 이번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 뮌헨은 김민재 이적 협상에 열려 있으며, 일정 부분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거래에 응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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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김민재와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호흡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TBR 풋볼’은 9일(한국시간) “본지 정보에 따르면 김민재는 토트넘을 포함한 여러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의 이적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리그 우승에 있어 ‘이견이 없는 주역’이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라인을 높게 올리는 공격적인 축구를 이식했는데, 이는 김민재가 있었기에 가동될 수 있었다. 김민재는 빠른 발을 통한 뒤 공간 커버, 예측 수비를 통한 차단으로 수비의 중심 역할을 했다. 아울러 전방 패스를 통해 빌드업의 시발점 역할을 하며 공수 양면에 기여했다. 그렇게 김민재는 전반기 동안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철옹성을 구축했다.
후반기에는 부상으로 신음했지만, 제 몫을 다 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진 아킬레스건 부상이 쉽사리 낫지 않았지만, 뮌헨 수비진의 줄 부상 탓에 김민재는 경기에 출전해야만 했다. 부상으로 인해 100%의 몸 상태가 아니었음에도 김민재는 단단한 수비를 보여줬다. 시즌 막바지에 이르며 부상 탓에 경기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지만, 김민재가 뮌헨 우승의 주역이라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다.
그럼에도 방출설은 끊이지 않았다. 뮌헨이 김민재를 매각 가능 목록에 포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사우디 등 여러 구단과 연결됐다. 김민재는 독일 ‘스포르트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뮌헨 잔류를 희망한다고 공개 선언했지만, 이적설은 끊이질 않았다. 그러던 와중, 뮌헨 리그 우승 직후 구단이 공개한 일부 우승 포스터에 김민재 모습이 담기지 않으며 ‘패싱 논란’까지 휩싸였다.
시즌이 마무리된 현재, 김민재는 여전히 방출 대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독일 현지에서는 막스 에베를 단장이 김민재를 매각 허용 목록에 올려 놓았다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분데스리가에서 잔뼈 굵은 ‘베테랑 센터백’ 요나단 타까지 합류했다. 어김없이 김민재가 뮌헨을 떠날 것이라는 주장이 독일 현지에서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여러 구단과 연결되고 있는 김민재. 그 중 한 구단은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이다. ‘TBR 풋볼’은 “앤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떠난 이후,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대체자를 찾아야 할 수도 있다. 로메로는 이번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 뮌헨은 김민재 이적 협상에 열려 있으며, 일정 부분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거래에 응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결국 오는 8월 8일 열리는 친선전에 눈길이 간다. 지난해 한국 투어를 통해 토트넘과 맞대결을 펼친 바 있는 뮌헨은, 내달 8일 다시 한 번 토트넘과 친선전을 가진다. 만약 김민재의 토트넘 이적이 현실화된다면, 토트넘 보드진은 해당 경기에서 김민재의 경기력을 체크해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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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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