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시작 "상정 안건부터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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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두 번째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상정 안건들에 대한 의결에 나섰습니다.
오늘 국무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내란'·'김건희'·'채상병' 등 이른바 '3특검법'과 지난 정부에서 법무부에 인사검증단을 두고 인사검증을 맡겼던 조치들을 민정수석실과 경찰 등 공적 라인에 맡기도록 한 내용의 대통령령 개정안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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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두 번째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상정 안건들에 대한 의결에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난 정부에서 임명된 국무위원들을 향해 "우리는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은 일을 하는 국민들의 대리인이지, 특정한 인연 때문에 하는 일은 아니지 않으냐"며, "한순간 순간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일순간도 놓치지 말고, 5천2백만 국민들의 삶이 달린 일이니까 언제나 최선을 다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늘 국무회의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한 뒤, 12시 반부터 다시 속개해 계속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알린 뒤, "의결부터 하는 것이 좋겠다.
그러면 의결 안건들 심의를 시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국무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내란'·'김건희'·'채상병' 등 이른바 '3특검법'과 지난 정부에서 법무부에 인사검증단을 두고 인사검증을 맡겼던 조치들을 민정수석실과 경찰 등 공적 라인에 맡기도록 한 내용의 대통령령 개정안 등입니다.
김재경 기자(samana8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24078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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