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옆 불교중앙박물관 화재…1시간 35분 만에 완전 진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종로구 수송동 조계사 옆 불교중앙박물관에서 발생한 화재 발생 1시간 35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10일 오전 10시 22분경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3분 만에 출동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14분 만인 오전 11시 36분경 초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10일 오전 10시 22분경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3분 만에 출동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화재 발생 지점은 총무원 2층 국제회의장 근처이며, 국제회의장에서는 종회가 열리고 있었다. 건물 내에 있던 스님 및 직원들은 모두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14분 만인 오전 11시 36분경 초진했다. 오전 10시 39분경에 발령했던 대응 1단계는 오전 11시 57분경 화재가 완전 진화되면서 해제됐다.
소방 당국은 인원 306명과 장비 55대를 동원해 불길을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방화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인명 피해는 아직까지는 없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당시 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에서는 ‘호선(毫仙) 의겸(義謙): 붓끝에 나투신 부처님’ 전시가 진행 중이었다.
소방 당국은 “특별전 전시 중인 문화유산 총 21건 33점 중 긴급 이운이 가능한 2건 8점을 현재 이운 완료했으며,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최종 이송해 상태 점검 및 임시 보관 예정”이라며 “ 남은 유산(진열장 내 전시 중인 19건 25점)에 대해서는 화재 진화 상황을 고려해 조치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대통령실 “장차관-공공기관장 국민추천 1주일간 받는다”
- 李대통령, 尹정부 국무위원들과 3대 특검법 공포 논의 예정
- 민주 법안처리 속도조절…“형소법 개정 등 새 지도부로 넘길 것”
- 김민석 “난 반미주의자 아냐…美서 변호사 자격도 땄다”
- 李대통령 “국민이 ‘이재명 잘 뽑았다’ 효능감 갖도록 역량 집중”
- 野 주진우 “조국 사면 여부는 이재명 정부 ‘공정’의 바로미터”
- ‘트럼프 vs 뉴섬’ 대결이 된 LA시위…‘잠룡’ 뭉개질까 떠오를까
- SNS에 李대통령 아들 결혼식 테러 암시…경찰, 작성자 추적
- 나사 빠진 軍…렌터카에 소총 두고 내렸는데 사흘간 깜깜
- 오늘부터 무주택자만 ‘줍줍’…올림픽파크포레온이 첫 사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