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나리 한자리에' 국립원예특작원서 11∼17일 나리 평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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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국산 나리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오는 11∼17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국내 육성 나리 평가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는 소비자를 비롯해 꽃 재배 농가, 구근(알뿌리) 작물 재배 농가, 유통업 관계자, 관련 연구자 등이 전문 평가단으로 참여한다.
이영란 원예특작원 화훼기초기반과장은 "실수요자 중심의 품종 선발과 보급을 강화함으로써 국내 나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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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육성 나리 [농진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yonhap/20250610110042529gugx.jpg)
(전주=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농촌진흥청은 국산 나리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오는 11∼17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국내 육성 나리 평가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는 소비자를 비롯해 꽃 재배 농가, 구근(알뿌리) 작물 재배 농가, 유통업 관계자, 관련 연구자 등이 전문 평가단으로 참여한다.
국내 육성 나리 품종인 '스파클링라이트'는 나팔나리와 아시아틱나리 종간 교잡 품종으로 환경 적응성이 뛰어나 정원용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핑크힐' 품종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분홍색 빛깔과 꽃 형태가 안정적이고 길이가 길어 절화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회에는 꽃꽂이용 품종뿐 아니라 조경·관상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팬지, 백묘국 품종도 선보인다.
이영란 원예특작원 화훼기초기반과장은 "실수요자 중심의 품종 선발과 보급을 강화함으로써 국내 나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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