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인천 백화점서 화재…1시간여만에 진화

유희근 기자 2025. 6. 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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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한 백화점 전기배선실(EPS실)에서 화재가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인천 한 백화점 전기배선실(EPS실)에서 화재가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10일 오전 2시28분쯤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백화점 1층에 있는 EPS실에서 스파크와 함께 연기가 나며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한 119 소방대원들은 EPS실에서 발생한 화재가 2·3층으로 번지는 상황에서 옥내소화전과 할론 소화기를 활용해 진화에 나섰고 1시간여 만인 3시 49분쯤 완전히 불을 껐다.

이번 화재로 민간인 피해는 없었고 소방대원 한 명이 젖은 계단에서 미끄러지면서 꼬리뼈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유희근 기자 allway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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