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희 이번 주 한국여자오픈서 타이틀 방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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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희가 여자골프 내셔널 타이틀인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노승희는 "한국여자오픈을 앞두고 자연스럽게 우승 순간을 떠올리게 된다. 첫 우승을 내셔널 타이틀이자 메이저 대회에서 했다. 골프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이었다. 타이틀 방어라는 새로운 도전에 임할 수 있게 돼 즐겁고 설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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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2연패에 도전장을 던진 노승희. [사진=KGA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d/20250616205205350gqrj.jpg)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노승희가 여자골프 내셔널 타이틀인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노승희는 12일부터 나흘간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CC 남·동 코스(파72)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노승희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2006년 신지애 이후 18년 만에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노승희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경우 고우순(1988~1989년)과 김미현(1995~1996년), 강수연(2000~2001년), 송보배(2003~2004년)에 이어 대회 통산 5번째로 대회 2연패를 기록하게 된다.
노승희는 “한국여자오픈을 앞두고 자연스럽게 우승 순간을 떠올리게 된다. 첫 우승을 내셔널 타이틀이자 메이저 대회에서 했다. 골프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이었다. 타이틀 방어라는 새로운 도전에 임할 수 있게 돼 즐겁고 설렌다”고 말했다.
노승희는 이어 “한국여자오픈은 누구나 우승하고 싶어 하는 영예로운 대회다. 우승자에 걸맞은 실력과 품성을 갖춘 선수가 되고 싶다. 다시 한 번 순회배를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챔피언 6명이 출전한다. 노승희를 필두로 김지현과 박민지, 이다연, 임희정, 홍지원이 두 번째 내셔널 타이틀 우승을 노리는 선수들이다. 이들의 공동점은 가공할 장타자들이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아이언 샷의 정확도가 높은 선수들인데 이는 대회 코스(베어즈베스트 청라, 레인보우 힐스)의 특징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지난 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단일대회 5연패란 대기록에 도전했던 박민지는 이번 주 한국여자오픈을 통해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2021년 이 대회 우승자인 박민지는 “레인보우 힐스는 좋은 기억이 있었던 곳이자 좋아하는 골프장이라 설렌다”며 “코스 세팅이 까다롭기 때문에 긴장을 풀 수 없어서 재미있는 한 주가 될 것 같다. 다시 한 번 우승의 영광을 느끼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한 이가영은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이가영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마지막 날 4언더파 68타를 때려 공동 2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시즌 3승의 이예원과 방신실, 박현경, 고지우, 유현조, 홍정민 등 KLPGA투어의 간판스타들이 대거 출전한다.
아울러 아마추어 선수 10명도 출전한다. 오수민과 박서진, 정민서 등 국가대표 6명에 길예람, 양윤서 등 국가상비군 4명이다. 국가대표 에이스인 오수민은 대회 개막을 앞두고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할 수 있게 돼 기쁘고 기대된다. 이번이 세 번째 출전인데 매번 컷 탈락했다. 이번에는 꼭 컷을 통과하고 싶다”고 말했다.
외국 선수 중에서는 짜라위 분짠(태국)이 눈에 띈다. 지난달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새돔 깨우깐짜나(태국)와 연인 사이다. 분짠이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 연인 관계인 두 태국 선수가 같은 해에 한국 내셔널 타이틀을 모두 획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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