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 조계사 내 국제회의장쪽 화재…소방 진화 작업·스님 긴급대피

이율립 2025. 6. 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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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0시 22분께 서울 종로구 견지동의 조계사 내 건물에서 불이 났다.

화재 지점은 조계사 사찰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 쪽으로 알려졌다.

조계종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국제회의장 쪽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더니 피어오르는 양이 확 늘어났고 이내 경보기가 울려서 스님들과 종무원 등이 급하게 대피했다"고 말했다.

조계사 쪽으로는 불길이 번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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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옆 불교중앙박물관서 치솟는 연기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불교중앙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5.6.10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이율립 기자 = 10일 오전 10시 22분께 서울 종로구 견지동의 조계사 내 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화재 지점은 조계사 사찰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 쪽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화재 발생한 조계사 옆 불교중앙박물관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불교중앙박물관에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나고 있다. 2025.6.10 yatoya@yna.co.kr

조계종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국제회의장 쪽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더니 피어오르는 양이 확 늘어났고 이내 경보기가 울려서 스님들과 종무원 등이 급하게 대피했다"고 말했다.

조계사 쪽으로는 불길이 번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yulr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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