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정위 과징금 4천227억 원‥1위는 '쿠팡 PB 부당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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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법 위반 사업자에게 부과한 과징금이 4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공정위의 '2024년도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공정위에서 처리한 사건 2천496건 중 과징금 처분이 내려진 사건은 124건으로, 전체 과징금 액수는 4천227억 원이었습니다.
지난해 처분된 사건 중 '과징금 1위'는 쿠팡의 'PB 부당 지원'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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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법 위반 사업자에게 부과한 과징금이 4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공정위의 '2024년도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공정위에서 처리한 사건 2천496건 중 과징금 처분이 내려진 사건은 124건으로, 전체 과징금 액수는 4천227억 원이었습니다.
2023년과 비교하면 과징금 사건 수는 5.1%, 과징금 액수는 7.9% 늘었습니다.
지난해 처분된 사건 중 '과징금 1위'는 쿠팡의 'PB 부당 지원' 사건이었습니다.
쿠팡은 PB상품과 직매입 상품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검색 알고리즘을 조작해 제품의 '쿠팡 랭킹' 순위를 높였다는 혐의로 공정위로부터 1천628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과징금이 두 번째로 많았던 사건은 알펜시아 리조트의 매각 입찰 관련 담합 사건으로 510억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김장훈 기자(cooldud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24072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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