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골든스테이트의 미래!' 포지엠스키, "주어진 기회가 특별하다는 걸 안다"

박종호 2025. 6. 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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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엠스키는 골든스테이트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에도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제는 팀의 핵심 자원으로 성장한 포지엠스키다.

데뷔 시즌부터 기회를 받았던 포지엠스키는 이번 시즌 한 단계 더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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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엠스키는 골든스테이트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에도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브랜든 포지엠스키는(196cm, G) 2023-24시즌 74경기에 출전해 평균 9.2점 5.8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올-루키 퍼스트 팀에 선정되는 등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주전과 벤치를 넘나들며 본인의 영역을 확장했다. 이번 시즌에는 64경기 중 33경기를 선발로 나서 평균 11.7점 5.1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시즌 초반 경기력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경기 출전은 꾸준했지만, 슛 성공률과 경기 영향력 모두 만족스럽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이내 집중력을 회복하며 본인의 강점을 되살렸다. 후반부로 갈수록 공격 감각과 수비 집중력이 살아났고, 어느새 팀 내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팀에 에너지 레벨을 더하며 부족한 부분을 완벽하게 메웠다. 이제는 팀의 핵심 자원으로 성장한 포지엠스키다.

최근 포지엠스키 '클러치 포인트'와 인터뷰를 통해 “(커 감독에게 신뢰를 받는 것은) 확실히 축복이다. 절대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 골든스테이트 시스템 안에서 많은 젊은 선수들이 내가 받은 것 같은 자유를 얻기 어렵다. 그만큼 내게 주어진 기회가 특별하다는 걸 안다”며 자신이 받은 신뢰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전했다.

이어 “내가 농구에 쏟아온 시간과 노력을 생각할 때, 이것은 서로 주고받는 관계라고 생각한다. 감독님께서 믿어주시는 만큼 나도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젊은 자원으로서 포지엠스키는 꾸준히 자신의 영역을 확장 중이다. 골든스테이트가 세대교체에 돌입한 상황에서 그는 가장 앞줄에 선 인물 중 하나다. 전 경기에서 에너지 넘치는 수비와 허슬 플레이를 선보이며, 공격에서는 안정적인 볼 운반과 정확한 패스로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데뷔 시즌부터 기회를 받았던 포지엠스키는 이번 시즌 한 단계 더 성장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성장해야 한다. 스테판 커리(188cm, G), 지미 버틀러(201cm, F)의 조력자이자 다음 시대의 핵심 자원이기 때문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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