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취약계층 6348가구에 에너지 바우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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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에너지 취약계층 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총 6348가구에 에너지 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에너지 바우처 신청은 9일부터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가 진행 중이다.
올해부터는 하절기용과 동절기용 바우처를 구분하지 않고 한 차례에 일괄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수급자들의 사용 계획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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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남구는 에너지 취약계층 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총 6348가구에 에너지 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에너지 바우처 신청은 9일부터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가 진행 중이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중 수급자 또는 세대에 노인,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중증 질환자, 한부모·소년소녀 가장이 있는 경우다.
최근 세대 주소나 세대원 구성에 변동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새로 신청해야 하며 기존과 동일한 세대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하절기용과 동절기용 바우처를 구분하지 않고 한 차례에 일괄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수급자들의 사용 계획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남구 관계자는 "계절별 적정 사용량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겨울철 이전에 바우처가 소진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war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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