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석유화학공장 화재…2시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정대하 기자 2025. 6. 1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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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새벽 3시30분께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업단지 안 한 석유화학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공장 건물 안 '전기 자동제어반'(MCC) 패널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불로 패널 다수와 설비동 실내가 타거나 그을렸고 고무제품 생산은 중지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전기 자동제어반 패널에서 불이 나 천장으로 옮겨붙고 있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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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새벽 3시30분께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업단지 안 한 석유화학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여수소방서 제공

10일 새벽 3시30분께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업단지 안 한 석유화학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공장 건물 안 ‘전기 자동제어반’(MCC) 패널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 자동제어반은 공장 설비에 전기를 공급하는 대형 배전 시설이다. 이날 불로 패널 다수와 설비동 실내가 타거나 그을렸고 고무제품 생산은 중지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전기 자동제어반 패널에서 불이 나 천장으로 옮겨붙고 있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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