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석유화학공장서 불…해당 업체, “공장 대정비 조기 진행 검토”

손준수 2025. 6. 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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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새벽 3시 30분쯤 전남 여수국가산단의 한 석유화학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소방차 8대와 진화 인력 27명을 동원해 불은 2시간 만에 진화했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내부 전기 제어시설 일부가 타면서 공장 가동은 중단됐습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내부에 있는 전기자동제어반(MCC)패널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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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순천]


오늘(10일) 새벽 3시 30분쯤 전남 여수국가산단의 한 석유화학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소방차 8대와 진화 인력 27명을 동원해 불은 2시간 만에 진화했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내부 전기 제어시설 일부가 타면서 공장 가동은 중단됐습니다.

업체 측은 "전원 공급시설 화재로 복구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장 가동이 중단된 만큼 올가을에 예정된 대정비를 조기에 진행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내부에 있는 전기자동제어반(MCC)패널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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