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서 중앙선 넘고 드리프트한 20대 "새차 성능 확인하려고"
유영규 기자 2025. 6. 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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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매한 차량의 성능을 시험해보겠다며 새벽 시간 도로에서 난폭운전을 한 2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암남동 천마터널에서 '칼치기'(차선 급변경) 운전을 한 40대 남성도 검거해 벌금형 처분이 내려진 것을 확인했다"면서 "난폭, 보복, 공동위험행위 등 차량을 이용한 범죄 근절을 위해 엄정한 수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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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서부경찰서
새로 구매한 차량의 성능을 시험해보겠다며 새벽 시간 도로에서 난폭운전을 한 2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난폭운전과 공동위험행위 혐의로 BMW 차량 운전자인 A 씨와 스팅어 차량 운전자인 B 씨를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20대 남성인 두사람은 지난 4월 30일 0시 10분 부산 서구 원양로 감천항에 있는 왕복 4차로에서 갑자기 속도를 올려 뒷바퀴가 미끄러지게 해 코너를 도는 일명 '드리프트' 행위를 하는 등 중앙선 침범, 진로 변경 방법 위반, 유턴 금지 위반을 여러 차례 반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난폭운전 장면은 한 시민이 촬영해 국민신문고에 올렸고, 이를 통해 사건이 신고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30여 대의 영상을 분석해 두사람을 특정했습니다.
두사람은 과거 직장 동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새로 구매한 차량 성능을 확인해보고 싶어 이런 행위를 하였다며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암남동 천마터널에서 '칼치기'(차선 급변경) 운전을 한 40대 남성도 검거해 벌금형 처분이 내려진 것을 확인했다"면서 "난폭, 보복, 공동위험행위 등 차량을 이용한 범죄 근절을 위해 엄정한 수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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