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愛 스며드는 도시 만든다" 공주대, 인문도시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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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 인문도시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4억9000만원(공주시 지원금 포함)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어 "공주시와 공주교육지원청 등 지역 내 12개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공주의 역사·문화·교육 자산을 토대로 인문학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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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등 참여기관과 협업...역사·문화 기반 인문학 콘텐츠 운영
"'미(美)·식(食)·휴(休)·락(樂)' 융합형 인문도시 브랜드 구축할 것"

국립공주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 인문도시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4억9000만원(공주시 지원금 포함)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인문학을 지역사회에 접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유산과 전통·역사 등 지역 인문 자산을 발굴 및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주대는 '백제에서 미래로, 인문학愛 스며드는 교육도시 공주'를 주제로 공주의 역사·문화·생태·교육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역 밀착형 인문학 콘텐츠를 운영한다.
사업 책임자인 장동호 지리학과 교수(공주학연구원장)는 "공주의 인문 정체성을 반영한 '미(美)·식(食)·휴(休)·락(樂)의 인문학' 브랜드를 발굴하겠다. 강좌와 체험, 축제를 융합한 통합형 인문도시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인문학을 통한 지역민의 치유와 성찰, 미래 교육도시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시와 공주교육지원청 등 지역 내 12개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공주의 역사·문화·교육 자산을 토대로 인문학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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