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4시] 대전도시공사, 제30회 세계 환경의 날 ‘환경대상’ 수상...친환경 에너지 전환 공로
중구의회, 제267회 정례회 개회...27건 안건 처리
대전관광공사,‘서울국제관광전 대전홍보관 운영’ 성료...대전 관광 콘텐츠 홍보
(시사저널=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개최된 제30회 대전광역시 환경상 시상식에서 공사 환경사업처가 2년 연속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우수기관 선정과 지방공기업 최초로 수소생산시설을 운영,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생활·자연환경 부문 최고상인 '환경대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대전시의 주요 자원순환시설인 매립장, 소각장, 음식물 바이오에너지센터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수소생산시설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공급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교육을 위해 환경학교도 운영 중이다.
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은 "이번 수상은 자원순환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교육청, '2025학년도 상반기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전문 역량·청렴 의식 함양

대전교육청은 지난 5일과 9일 2회에 걸쳐 초․중․고 학교운동부지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 역량 강화와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해 '2025학년도 상반기 학교운동부지도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는 매년 학교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2회 실시되며, 상반기 연수에는 선수 컨디셔닝과 도핑 방지 교육 실시 및 청렴 실천 다짐 대회로 청렴한 미래형 학교운동부를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지도자 대상 사전 요구조사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연수로 진행했으며, 대전스포츠과학센터,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해 전문 강사에 의한 선수 컨디셔닝, 도핑 방지 교육 등 전문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 등의 자기 연찬을 통해 학생선수와 학부모로부터 존경과 신뢰받는 지도자로 거듭나길 바라며, 교육청 차원에서 학교운동부와 지도자의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중구의회, 제267회 정례회 개회...27건 안건 처리

대전 중구의회는 9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에 관한 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총 27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시작했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옥향 의원),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석환 의원),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정수 의원),대전광역시 중구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류수열 의원), 대전광역시 중구 관급공사 체불임금 방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정수 의원), 대전광역시 중구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및 지원 조례안(육상래 의원), 대전광역시 중구 위기가구 발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선옥 의원), 대전광역시 중구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설치 사전검사에 관한 조례안(김옥향 의원),대전광역시 중구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안(김선옥 의원) 등 9건이다.
이날 열린 본회의에서는 폐원 위기 어린이집에 대한 단계적 대응과 지속가능한 보육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한 김선옥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오은규 의장은 개회사에서 "선거 준비와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묵묵히 애써주신 모든 선거 종사자 및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무더위와 장마철의 위기가 도래하고 있는 지금 폭염과 집중호우 등 하절기에 발생하는 각종 재난에 대비하여 구민의 안전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길"당부했다.
이어 "상토주무의 자세로 중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구민의 행복을 위한 초당적 소통과 협력의 본보기를 만들어 갈 것"을 강조했다.
◇ 대전관광공사, '서울국제관광전 대전홍보관 운영' 성료...대전 관광 콘텐츠 홍보

대전관광공사는 대전시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45개 국가 및 지역, 40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40회 서울 국제 관광전'에 '대전홍보관'을 운영, 대전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알렸다고 밝혔다.
국제관광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주)코트파가 주관한 이번 관광전에서 공사는 꿈돌이 및 꿈씨패밀리IP 활용,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대전 관광 콘텐츠를 이색적인 이벤트와 함께 제공하는 관광 마케팅을 전개했다.
특히 꿈돌이 및 꿈씨패밀리 IP를 활용하여 개발된 '바운스 히어로 꿈돌이' 모바일 게임을 통해 참가객들에게 꿈씨캐릭터를 소개하고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오는 8월 개최되는 0시 축제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참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은 "이번 서울 국제관광전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대전광역시의 관광 브랜드를 적극 홍보할 수 있었다"며 "대전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테마와 콘텐츠를 잠재적 방문객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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