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국힘, 법사위원장 꿈도 꾸지 말라…위원장 임기 있어"

이재우 기자 2025. 6. 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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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서영교 의원은 10일 국민의힘에서 '국회 정상화를 위해 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꿈도 꾸지 말라"고 일축했다.

서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법사위원장을 내놓으라고 한다. '법사위원장 내줄 수 없다', '꿈도 꾸지 말라'"며 "법사위원장은 임기가 있고 국민이 선출해 주신 의석 수에 비례해서 배치하는 것"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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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차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서영교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6.0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서영교 의원은 10일 국민의힘에서 '국회 정상화를 위해 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꿈도 꾸지 말라"고 일축했다.

서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법사위원장을 내놓으라고 한다. '법사위원장 내줄 수 없다', '꿈도 꾸지 말라'"며 "법사위원장은 임기가 있고 국민이 선출해 주신 의석 수에 비례해서 배치하는 것"이라고 적었다.

서 의원은 지난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질문에 "상임위는 2년 단위로 협상한다. 1년 돼서 바꾼다는 건 맞지 않다"고 말했다.그는 "법사위는 지금 내란을 종식시켜야 되는 아주 중요한 상황"이라며 "저들은 법사위를 가져가고 싶어 하겠으나 절대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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