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통일동산 관광특구', 경기도 관광특구 평가 3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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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시장 김경일) 통일동산 관광특구가 '2024년도 경기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경기도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헤이리예술마을, 국립민속박물관(제2관), 오두산통일전망대, 파주 맛고을 등을 아우르는 총면적 약 300만㎡(약 91만 평)의 대규모 관광특화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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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차별화된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 다짐
(시사저널=윤은실 경기본부 기자)

경기 파주시(시장 김경일) 통일동산 관광특구가 '2024년도 경기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경기도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헤이리예술마을, 국립민속박물관(제2관), 오두산통일전망대, 파주 맛고을 등을 아우르는 총면적 약 300만㎡(약 91만 평)의 대규모 관광특화지역이다.
이번 평가는 「관광진흥법」 제73조에 따라 경기도가 매년 도내 관광특구에 대해 실시하는 공식 평가로, ▲잠재성(30점) ▲효율성(20점) ▲편의성(20점) ▲지속가능성(30점)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총점 88.75점(잠재성 27.50점, 효율성 18.25점, 편의성 16.00점, 지속가능성 27.00점)을 기록하며, 동두천·평택을 포함한 경기도 3개 관광특구 중 최고점을 받았다.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삼도품 축제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사업, 평화누리길, 통일전망대, 헤이리 예술마을 등 평화·예술 자원을 중심으로 한 관광 콘텐츠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1년에 수립된 '통일동산 관광특구 진흥계획'에 대해서는 일부 보완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오는 2026년 진흥계획 수립 시 외국인 대상 맞춤형 콘텐츠 확대, 무장애 시설 확충 등을 포함한 종합 개선안을 반영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평화와 예술,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국내 유일의 복합형 관광특구"라며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는 물론, 누구나 불편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무장애 인프라를 확충하고,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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