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강원도민체전 12일 개막...삼척시 개최 '준비완료'

김문수 강원본부 기자 2025. 6. 10.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척시가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사실상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오는 6월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열리는 이번 체전은 43개 종목에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1만20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체육행사다.

한편, 이번 도민체전의 개회식은 6월 12일 오후 6시 삼척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폐회식은 6월16일 오후 4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척시, 6월12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민체전 개최

(시사저널=김문수 강원본부 기자)

삼척시가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사실상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오는 6월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열리는 이번 체전은 43개 종목에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1만20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체육행사다.

 강원도민체전 포스터 ⓒ 삼척시청 제공

대회 주무대가 될 삼척종합운동장을 포함한 주요 경기장과 부대시설은 최근까지 집중적인 정비와 개보수 작업이 이뤄졌다. 시는 특히 쾌적하고 안전한 경기 환경 조성을 목표로 시설 곳곳을 손봤다. 그 결과, 현재 대부분의 공사가 계획대로 마무리되며 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주목할 만한 점은 육상경기장이 최근 대한육상연맹의 공인검사를 통과해 제3종 공인을 획득했다는 점이다. 이로써 삼척시는 공인된 정식 트랙에서 육상 경기를 치를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향후 전국 단위의 각종 육상대회 유치에도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경기장과 부대시설의 보완 작업이 계획대로 마무리됐다"며 "선수와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도민체전의 개회식은 6월 12일 오후 6시 삼척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폐회식은 6월16일 오후 4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주요 경기는 시 전역의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