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세종교육감 "민주시민교육 어떻게 펼칠지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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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10일 "학교 현장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어떻게 주도적으로 펼쳐갈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최 교육감은 이날 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6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에서 "지난주 새로운 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직접 뽑을 수 있었던 것은 1987년 민주화 투쟁의 결과로 직선제 개헌을 이뤄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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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10일 "학교 현장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어떻게 주도적으로 펼쳐갈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최 교육감은 이날 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6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에서 "지난주 새로운 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직접 뽑을 수 있었던 것은 1987년 민주화 투쟁의 결과로 직선제 개헌을 이뤄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1987년 피와 희생으로 이뤄낸 민주화 운동은 지난 겨울 계엄 정국을 이겨낸 자양분이 됐고, 이는 광화문과 남태령 그리고 전국 곳곳의 거리에 응원봉을 들고 나온 청년들에게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최 교육감은 "공교육 강화 정책은 공교육을 실현하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책무"라며 "새 정부의 교육정책 변화에 주목하고, 기존 정책 중 이어질 부분과 교육청의 정책을 어떻게 접목할지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44회 스승의 날 유공 훈·포장 시상과 직장교육(마당극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을 병행했다.
p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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