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특허, 세계로 간다...공공 IP 사업화로 기술이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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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는 최근 특허청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 공공 IP 사업화 성장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정영욱 광운대 산학협력단장은 "광운대학교가 보유한 특허의 기술가치를 글로벌 무대에서 실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기술이전과 창업, 글로벌 확산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기술사업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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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4억5000만원 확보...지식재산 기반 기술이전·사업화 추진
글로벌 특허 출원, 수요기업 중심 매칭 등 실질적 성과 창출 목표

광운대학교는 최근 특허청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 공공 IP 사업화 성장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특허와 연구성과를 민간에 이전하고, 실질적인 경제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전국 6개 기관이 신규 선정됐다.
광운대는 향후 3년간 총 4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활용해 지식재산 기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학은 △고부가가치 특허 확보 △해외 특허 출원 중심의 전략적 포트폴리오 운영 △기술이전 기반 사업화 성과 등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발명 초기부터 시장성과 수요기업의 요구를 고려해 기술을 선별하고, 이를 해외출원과 기술이전으로 연계하는 실용화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자산을 바탕으로 유망기술의 글로벌 특허 출원과 기술이전 IR 활동을 강화한다. 발명인터뷰와 Lab 컨설팅을 연계한 우수기술 선별, FTO(Freedom to Operate) 분석 및 가치평가 등 전략적 검토를 통해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실용화한다는 방침이다. 수요기업 맞춤형 기술매칭과 시제품 검증 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이전 성과도 도모한다.
정영욱 광운대 산학협력단장은 "광운대학교가 보유한 특허의 기술가치를 글로벌 무대에서 실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기술이전과 창업, 글로벌 확산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기술사업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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